[사진은 말한다] 선거운동하는 한선교 부부, 2004년 4월 11일
경기도 용인에서 17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한선교 후보 부부가 새벽부터 출근 차량을 향해 머리를 연신 조아리며 "정치를 잘해보겠습니다"라고 인사를 했다. 그는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오랜 아나운서 생활을 거쳐 정치에 입문했다. 그는 17대부터 20대까지 4선 국회의원을 했으며 농구연맹 총재를 하기도 했다. 한 의원은 2016년 여야 대치 중에 국회 경호
- 매일경제
- 2020-03-26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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