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신선배추 5000포기 입고된 이천비축기지 [청계천 옆 사진관]
30일 오전 경기 이천시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천비축기지에서 관계자들이 중국산 신선배추의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지난 27일 16톤, 5000포기의 중국산 신선배추가 이 기지로 입고됐다. 이천=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30일 오전 경기 이천비축기지에서 입고된 중국산 신선배추 16톤, 약 5000포기를 공
- 동아일보
- 2024-09-30 14:3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