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경찰관 폭행' 빙그레 3세 김동환 사장, 마스크 쓰고 '묵묵부답' [TF포착]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김호연 빙그레 그룹 회장의 장남 김동환 사장이 1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재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이새롬 기자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김호연 빙그레 그룹 회장의 장남 김동환 사장이 1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재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이날 검은 마스크를
- 더팩트
- 2024-10-15 11:0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