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비롯한 여야 의원들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정감사에 앞서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비롯한 여야 의원들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정감사에 앞서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하고 있다.
국정감사를 앞둔 헌법재판소 관계자들이 한강 작가의 수상을 축하하며 박수치고 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정청래 위원장은 이날 국정감사에 앞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를 위해 박수를 보내자고 제안해 여야 의원들과 피감기관 관계자들이 한마음으로 한강 작가의 수상에 갈채를 보냈다.
정 위원장은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무한한 자부심을 느낀다"며 "2000년 김대중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에 이어 2024년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이라는 역사적 기록이 또하나 이뤄졌다"고 말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