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수석 "지역·필수의료 살리자는 것...의대 증원 최소 4000명 필요" [TF사진관]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비서관(왼쪽 두번째)이 1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융합관 박희택홀에서 열린 ‘의료개혁, 어디로 가는가‘ 토론회에서 기조발제를 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1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융합관 박희택홀에서 ‘의료개혁, 어디로 가는가‘ 토론회가 열린 가운데, 한 의사가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의 기조발언에 대해 반박하
- 더팩트
- 2024-10-10 15:3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