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 기로 선 구영배 큐텐 대표 "사건 발생 후에 인지했다" [TF사진관]
티몬·위메프 판매대금 미정산 사태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횡령·배임 등 혐의를 받는 구영배 큐텐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티몬·위메프 판매대금 미정산 사태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횡령·배임 등 혐의를 받는 구영
- 더팩트
- 2024-10-10 09:5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