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직 교사 특채, 화해 위한 조치...후회 없어" 직원들 배웅 속 떠난 조희연 [TF사진관]
전교조 해직교사를 부당하게 특별채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집행유예가 확정된 가운데, 29일 서울시교육청사 앞에서 청사를 나서며 배웅나온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포옹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전교조 해직교사를 부당하게 특별채용한 혐의로 대법원에서 집행유예가 확정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9일 서울시교육청사 앞에서 청사를 나서며 도열
- 더팩트
- 2024-08-29 13:1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