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감학원 피해자의 괴로움 토로 "매를 맞아야 잠이 와...비참해" [TF사진관]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 유해 발굴 착수를 위한 개토행사'가 8일 오전 경기 안산시 선감학원 공동묘역에서 열린 가운데 선감학원 사건 피해자가 분묘를 바라보고 있다. /안산=박헌우 기자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 유해 발굴 착수를 위한 개토행사'가 8일 오전 경기 안산시 선감학원 공동묘역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한 한 사건 피해자가 지난날에 대한 괴로움을 토로했다.
- 더팩트
- 2024-08-0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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