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로 나선' 환자단체 "필요한 때 치료 받는 것은 국민의 권리" [TF사진관]
한국환자단체연합회와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의사 집단휴진 철회 및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촉구대회'에서 피켓을 든 채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새롬 기자 한국환자단체연합회와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원들이 '의사 집단휴진 철회 및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촉구대회'에서
- 더팩트
- 2024-07-0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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