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5일 ‘할머니의 슬픔과 분노를 누가...‘ [경향이 찍은 오늘]
경향신문 사진기자들이 ‘오늘’ 한국의 사건사고·이슈 현장을 포착한 보도사진 [경향이 찍은 오늘] 5월 25일입니다. ■ 이용수 할머니의 분노 김창길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25일 오후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에서 2차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 할머니는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회계 투명성 문제 등을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각종
- 경향신문
- 2020-05-2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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