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해리왕자 아들 '피부색 걱정' 왕실인사 실명 실은 책 회수
영국 해리 왕자 부부 [AP 연합뉴스 자료사진.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런던=연합뉴스) 최윤정 특파원 = 영국 해리 왕자 부부가 낳은 아기의 피부색을 왕실 내부에서 걱정했다는 인종차별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해리 왕자 부부와 가까워 '대변인'으로 불리는 전기 작가 오미드 스코비가 28일(현지시간) 출간한 영국 왕실 관련 책 '엔드게임'의
- 연합뉴스
- 2023-11-30 01:2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