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러시아·미얀마 여왕국장 초청 안 해…1명대동 제한에도 500명
기사내용 요약 초청 고위인사 대부분 단체 버스로 장례식 교회당에 와야 [에든버러=AP/뉴시스] 찰스 3세(가운데) 영국 국왕이 형제 3명과 함께 12일(현지시간) 에든버러의 세인트 자일스 대성당에 하루 동안 머무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시신이 담긴 관 앞에서 '철야' 의식을 행하고 있다.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관은 이곳에서 24시간 동안 일반에 공개
- 뉴시스
- 2022-09-1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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