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한여름 무더위 식혀주는 영동 ‘옥계폭포’
충북 영동군 심천면 옥계폭포가 한여름 시원한 물줄기를 내뿜으며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영동군 제공).2019.08.05© 뉴스1 (영동=뉴스1) 김기준 기자 = 충북 영동군 심천면 옥계폭포가 한여름 시원한 물줄기로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이곳은 조선 시대 음악가이자 우리나라 3대 악성으로 불리는 난계 박연(1378~1458) 선생이 낙향해 피리를 자
- 뉴스1
- 2019-08-0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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