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은 그때 왜 尹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했을까[이승환의 노캡]
[편집자주] 신조어 No cap(노캡)은 '진심이야'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캡은 '거짓말'을 뜻하는 은어여서 노캡은 '거짓말이 아니다'로도 해석될 수 있겠지요. 칼럼 이름에 걸맞게 진심을 다해 쓰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2022.2.1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시간을 2019년 7월 25일로 돌려보자.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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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0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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