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이 지랄맞음이"→ 김남국 "尹 탄생시킨 文, 책 팔 때냐 촛볼 선봉 서라"
거액의 암호화폐(코인) 보유 사실을 숨기기 위해 허위로 국회 재산 신고를 한 의혹을 받는 김남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법에서 열리는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관련 첫 공판 출석에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 전 의원은 2021년과 2022년 두 차례 국회의원 재산 신고 당시 코인 투자로 거액의 수익을 올린 사실을 숨기
- 뉴스1
- 2024-11-01 07:2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