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부부 수입이 뇌물 될까?…문재인 수사 향방은
문재인 전 대통령. (더불어민주당 제공) 2024.9.8/뉴스1 (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서 모 씨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 의혹'과 '딸 다혜 씨 태국 이주 지원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당시 청와대 핵심 인사를 연이어 소환조사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검찰은 서 씨가 '타이이스타젯'에서 급여 등으로 받은
- 뉴스1
- 2024-09-13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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