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보복수사' 일방적 주장"
[자료사진] 용산 대통령실 청사 (서울=뉴스1) 김정률 정지형 기자 = 대통령실은 2일 검찰의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를 수사하는 것과 관련해 "보복수사는 일방적인 주장일뿐"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 전 대통령 딸 수사와 관련해서는 검찰이 조사 중인 사안으로 답변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며
- 뉴스1
- 2024-09-0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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