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불법·정치보복 수사 멈춰야…칠순 참고인 가족까지 스토킹 수준"
문재인 전 대통령이 16일 오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에서 열린 '구례 양정마을-양산 평산마을 자매결연' 1주년 기념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2024.4.16/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문재인 정부 출신 민주당 당선인들은 12일 문 전 대통령을 겨냥한 검찰의 전방위 수사에 대해 "정치 보복에 눈이 멀어 인권유
- 뉴스1
- 2024-05-12 12:5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