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의대 정원 300명 이상 확대해야"…대통령실 방문 건의
경남도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경남도는 31일 대통령실을 방문해 의대 정원 300명 이상 확대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도완 도 복지보건국장과 이영일 정책특별보좌관은 이날 대통령실을 방문, 경남도 의사인력 부족에 따른 의대 정원 확대가 절실하다며 도의 건의사항들이 정부 관련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 뉴스1
- 2023-10-3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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