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모든 혈액형 수혈 가능"…일본서 개발한 '보라색 액체' 정체
일본에서 세계 최초로 모든 혈액형에 투여할 수 있는 '인공 혈액'이 개발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실제로 상용화될 경우 수혈용 혈액이 부족한 현상을 보충하고 혈액형에 관계없이 위급한 상황에 처한 생명을 더 빠르게 구할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1일(현지시간) 일본 TBS 뉴스, NHK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나라현립 의과대학은 최근 모든 혈
- SBS
- 2024-07-07 06:3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