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큰 가슴 달린 플라스틱 인형"…무례한 농담에 '바비' 감독이 보인 반응
영화 '바비' 감독 그레타 거윅이 최근 개최된 시상식에서 논란이 된 진행자의 농담에 솔직한 생각을 전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는 '제8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개최됐습니다. 이날 '바비'는 시네마틱·박스오피스 성취상과 주제가상을 수상하면서 2관왕을 달성했습니다. 당시 진행자로 무대에 오른 코미디언 조 코이는 다수 부문에 후보로
- SBS
- 2024-01-13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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