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조카들 구하려고"…사나운 재규어에 맨몸으로 달려든 삼촌
조카들을 구하려고 재규어와 맨손으로 맞서 싸워 머리와 등을 150 바늘 꿰맨 멕시코 남성의 사연이 알려졌습니다. 현지시간 23일 뉴욕포스트, 데일리 메일 등은 최근 조카들을 구하기 위해 맨손으로 재규어와 싸운 에리발도 모리만 씨의 사연을 전했습니다. 모리만 씨의 사연은 지난 13일 그의 10대 조카들과 브라질 살트 두 아우구스토에서 캠핑 여행을 떠나면서 시
- SBS
- 2023-08-27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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