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양갈래 머리 · 교복 치마"…페루 여중 침입한 40대 남성 '발칵'
페루에서 여학생처럼 분장을 하고 여자중학교에 잠입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24일 '엘 티엠포 라티노'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0일 페루 경찰은 우안카요의 한 여자 중학교에서 여장을 한 채 잠입한 남성 칼레로라(42)를 체포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체포 당시 칼레로라는 양갈래로 머리를 땋은 가발을 쓴 채 교복 치마 위에 분홍
- SBS
- 2023-04-30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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