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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9살 연상♥' 손연재, 아들과 코트 앞 서성이는 엄마 "테니스 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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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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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일상을 전했다.

29일 손연재는 "테니스 치고 싶은 엄마의 코트 엿보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티셔츠와 청바지, 모자를 쓴 편안한 차림으로 아들과 함께 테니스 코트를 바라보고 있다.

1994년 생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살 연상인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 후 올해 2월 득남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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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4개월 여가 지나 조금씩 육아와 일상의 균형을 맞춰가며 자신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일상을 전하는 손연재를 향한 관심이 이어지는 중이다.

손연재는 현재 리프 스튜디오 CEO로 활동하며 리듬체조 꿈나무를 발굴 및 육성하는 데 힘쓰고 있으며, SNS로도 출산 후 육아 일상을 꾸준히 전하고 있다.

사진 = 손연재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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