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재미로 야생동물 사냥하던 그 남자, 시신으로 발견됐다
야생동물을 재미 삼아 사냥하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트로피 헌터가 사망한 채 발견됐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4일 뉴욕포스트와 영국 일간지 메트로 등 외신은 남아공에서 트로피 헌팅 회사를 운영하는 리안 노드(Riaan Naude, 55)가 지난 6월 초 크루거국립공원 야생동물 보호구역 인근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트로피 헌팅이란 상
- SBS
- 2022-07-1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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