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낮에는 득점왕, 밤에는 킬러…축구선수의 무서운 이중생활
바르셀로나SC 주전 선수로 현재 리그 골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는 에콰도르 축구선수가 마약 조직에 연루됐다는 혐의로 붙잡혔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23일 영국 매체 더 선, 마르카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에콰도르 간판 축구선수 가브리엘 코르테즈(26)가 지난 22일 자택에서 체포됐습니다. 살인과 마약 밀매로 붙잡힌 조직의 일원이라는 혐의입니다. 에콰도르 축구
- SBS
- 2022-04-30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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