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생후 2개월 냉동고에 가둔 日 아빠…폰에서 쏟아진 '학대 영상'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일본에서 생후 2개월 된 자신의 아들을 영하 18도 냉동고에 넣고 방치한 아버지가 법정에서 무죄를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21일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전날 오사카 지방 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서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아버지 A(43)씨는 '아들을 냉동고에 넣은 것'은 인정하면서 '자신의 행동이 학
- SBS
- 2022-04-24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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