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회삿돈 1700억 횡령해 비트코인' 日 직원, 차익만 무려…
▲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일본의 한 30대 회사원이 1,700억 원대 회삿돈을 횡령하고 이를 숨기기 위해 비트코인을 샀다가 덜미를 잡혔습니다. 그가 사들인 비트코인의 가치는 그동안 17%가 올라 우리 돈으로 약 386억 원에 달하는 차익을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21일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일본 보험회사
- SBS
- 2021-12-2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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