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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김호중, 사고 열흘 만에 "음주운전 했다…크게 후회·반성"(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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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와 실망 드려 죄송…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

소속사도 "상황 숨기기 급급…진실되게 행동하지 못한 점 사과"

줄곧 음주 사실 부인해왔으나 정황 증거 속속 드러나며 음주 시인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이미령 기자 = 음주 운전과 뺑소니 의혹을 받는 가수 김호중(33)이 사고 열흘 만에 음주운전 사실을 시인했다.

김호중은 19일 창원 공연을 마친 뒤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저는 음주운전을 했다"며 "크게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저의 한순간의 잘못된 판단이 많은 분들에게 상처와 실망감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을 전해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