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자동차에서 '6m 불기둥'…매드맥스 재현한 러 정비공
러시아에서 한 정비공이 '불 뿜는 자동차'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18일 ABC뉴스 등 외신들은 화염방사차 제작에 도전한 바한 미카엘랸 씨의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크라스노다르주 출신 미카엘랸 씨의 화염방사차 제작 여정은 지난 8월부터였습니다. 당시 그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첫 화염방사차는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속 화염방사
- SBS
- 2021-11-2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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