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총은 사람 안 죽여"…트럼프 아들, 볼드윈 조롱 티셔츠 판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영화 촬영 리허설 중 총기 사고를 낸 할리우드 배우 알렉 볼드윈을 조롱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25일 트럼프 주니어 홈페이지 판매 상품 목록에는 '총은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 알렉 볼드윈이 사람을 죽인다'는 문구가 적힌 옷을 홍보하는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이 옷은 반팔티, 긴팔티, 후드티 중 선
- SBS
- 2021-10-2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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