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숲에서 쌓은 우정…네 살배기가 데려온 '친구'의 정체
숲속에서 놀던 네 살배기가 생각지도 못했던 '새 친구'를 데려와 엄마를 놀라게 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달 28일 미국 폭스뉴스 등 외신들은 버지니아주에 사는 브라운 가족이 셰년도어 국립공원으로 여행을 갔다가 생긴 에피소드를 소개했습니다. 여행 당일 공원에서 즐겁게 놀고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 되자, 4살 도미닉은 부모님이 짐을 챙기는 사이 마지막으로 혼
- SBS
- 2021-02-02 10:1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