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피플+] 코피 난 뒤 모든 기억 잃은 英여성, 남친과 다시 사랑에 빠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영국 27세 동갑내기 커플 소피 클레이턴과 조너선 윌슨의 사연은 영화 ‘첫키스만 50번째’의 현실판 같다는 이유로 주목받았다.(사진=영화 스틸컷) 과거의 모든 기억을 잃은 한 여성이 여전히 자신을 사랑하는 남성과 다시 사랑에 빠졌다는 영화 같은 사연이 전해져 화제다. 영국 일간 메트로 등 현지매체에 따르면, 영국 서리주(州)에 사는 2
- 서울신문
- 2020-10-25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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