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마스크 내리고 젤리 먹던 '2살' 강제 하차…美 항공사 논란
▲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기내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 가운데, 한 미국 항공사가 두 살배기 아기에게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15일 CNN 등 외신들은 미국 사우스웨스트 항공이 기내에서 간식을 먹느라 마스크를 잠시 내리고 있던 2살 아기와 아기 엄마를 강제 하차시켰
- SBS
- 2020-09-15 14:0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