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토요타의 역작…프리우스, 디자인·주행성능 다잡았다
토요타 프리우스는 1997년 세계 최초 양산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유명하다. 토요타 측에 따르면 26년간 글로벌 시장에 누적 590만대 판매됐으며 이산화탄소(CO2) 감축량은 1억6200만톤에 달한다. 하이브리드시대를 연 선구자인 프리우스는 본격 전기차 시대를 앞둔 지금 가장 관심이 쏠리는 차종이다. 기자는 최근 5세대 프리우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 스포츠월드
- 2025-03-1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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