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넉넉한 공간은 일품’ 캠핑 마니아 조의렴이 말하는 링컨 노틸러스
캠핑 마니아 조의렴이 링컨 노틸러스의 시승에 나섰다. 링컨이 최근 새로운 패밀리룩과 새로운 네이밍 시스템을 앞세우며 브랜드 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플래그십 세단인 컨티넨탈이 데뷔하며 새로운 디자인과 네이밍에 대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또 이를 이어 받은 내비게이터, 에비에이터 등 다양한 차량들이 데뷔하며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런 가운데 링
- 한국일보
- 2019-09-1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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