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발사체 시험발사 준비 중 화재사고
페리지 관계자 “개발 과정 중 필연적인 일”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의 시험발사체 ‘블루 웨일 0.4’. [사진=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우주발사체 스타트업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가 준궤도 시험발사 준비 중 발사체 화재사고를 겪은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페리지와 제주도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5시쯤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해상에 설치된 바지선 형태
- 매일경제
- 2024-10-24 16:0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