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임직원 브라질 여행 금지…머스크·법원 갈등 의식
[AI리포터] 스페이스X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스페이스X가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와 브라질 대법원의 갈등에 따라 직원들에게 브라질 여행을 자제하라고 경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입수한 스페이스X 사내 이메일 내용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윈 샷웰(Gwynne Shotwel
- 디지털투데이
- 2024-09-05 11:0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