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스타라이너 우주비행사들, 스페이스X 타고 귀환하나
두 달째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발이 묶여 있는 보잉의 유인우주선 스타라이너 우주비행사들이 경쟁사인 스페이스X의 우주캡슐을 타고 귀환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사진=AFP)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은 7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스타라이너 우주비행사인 배리 부치 윌모어와 수니 윌리엄스를 지구로 귀환시키기 위해 스페이스X와 ‘크루드래곤’을 활
- 이데일리
- 2024-08-08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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