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인류 최초 민간 우주 관광 시대 열었다
스페이스X는 이날 미국 동부 시간 기준 오후 8시 3분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민간인 탑승객 4명을 태운 우주선 크루 드래건을 발사했다. 사진 미국의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가 민간인 4명을 태운 우주 관광 유인 우주선 발사에 성공했다. 민간인으로만 구성된 인류 최초 우주 여행의 시작이다. 스페이스X는 1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
- 전자신문
- 2021-09-16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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