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보다] 한 여름밤 ‘별똥쇼’…세계서 본 페르세우스 유성우
[서울신문 나우뉴스] 페르세우스 유성과 화성. 지난 12-13일 밤 타일러 리빗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찍었다. 밝은 유성이 아름다운 빛의 궤적을 그리며 화성을 향해 날아가는 것처럼 보인다.(사진= Tyler Leavitt) 13일 새벽 절정이었던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한국에서는 아쉽게도 흐린 날씨 탓으로 관측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세계 곳곳의 별지기들은 페
- 서울신문
- 2018-08-1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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