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일터 워크스페이스 채널에서 찾으세요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들이 일을 할 수 있도록 공간을 예약할 수 있는 채널이 오픈했다. 스페이스클라우드는 전국 200곳의 공유 오피스를 바로 예약할 수 있는 워크스페이스 채널을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스페이스클라우드는 지난해 1월 네이버가 투자한 공간 공유 분야 스타트업이다. 워크스페이스 채널은 이용자들이 직접 발품을 파는 수고를 줄인다는 점에서 주목할
- 파이낸셜뉴스
- 2017-05-2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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