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만원짜리 꽃병 깨뜨린 아이…中 박물관의 놀라운 반응 [여기는 중국]
[서울신문 나우뉴스] 중국의 한 박물관에 전시된 2000만원 상당의 화병을 아이가 실수로 깨버렸다 중국의 한 박물관에 전시된 고가의 꽃병을 아이가 실수로 깨버린 사고가 발생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 배상금액에 대한 우려가 오고 가는 와중에 박물관 측은 뜻밖에도 ‘배상 면제’라는 입장을 발표했다. 오히려 아이가 고의가 아니었고,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훈훈함
- 서울신문
- 2024-05-07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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