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내지 마세요’ 주인에게 혼나는 새끼강아지 보호하는 엄마 리트리버
[서울신문 TV] ‘내 새끼 혼내지 마세요’ 주인에게 호되게 혼나는 자신의 새끼를 온몸으로 보호하는 엄마 리트리버의 모습이 화제다. 7일 중국 산둥성 옌타이의 한 가정집에서 촬영된 영상에는 남성이 새끼 강아지를 혼내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남성은 ‘에디’라는 이름의 커다란 강아지 옆에 앉아있는 새끼 강아지를 혼내고 있다. 무언가를 가르치려는 듯 손가락질
- 서울신문
- 2018-12-18 14:4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