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김정은 고무보트 '흔들' 공개한 이유는…"인민들 가슴 철렁였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총비서가 지난 달 말 폭우로 수래를 입은 평안북도 신의주시를 돌아보고 있는 모습.[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북한
- 뉴스1
- 2024-08-0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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