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러 밀착 강화에도…"김정은-푸틴 '우정' 유효기간은 우크라전"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북한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밀착을 강화하고 있지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간 '우정'의 유효기간은 우크라전 종전까지일 뿐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16일(현지시간)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
- 뉴스1
- 2024-06-1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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