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이크화 이어 초상화 등장…김정은 '배지·동상' 등장 수순
(평양 노동신문=뉴스1) =김정은 총비서는 지난 21일 당 중앙간부학교 준공식에 참석한 뒤 새로 지어진 강의실 등을 둘러봤다. 강의실에서는 김일성 주석, 김정일 국방위원장, 김정은 총비서의 초상화가 나란히 걸려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
- 뉴스1
- 2024-05-2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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