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김정은 딸인지 분석 중…무대서 춤추는 헤어 밴드 소녀가 혹 김주애?
북한의 9·9절 축하 공연 무대에 등장한 소녀가 김정은과 리설주의 딸 '김주애'로 보인다는 보도가 나와 정부가 분석 중이다. 2013년생인 김주애로 추정한 것은 이 소녀가 혼자 머리띠를 하고 카메라가 집중적으로 잡는가 하면 리설주가 공연 뒤 특별히 챙기는 모습(오른쪽 아래)을 보였기 때문이다. (jtbc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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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7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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