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김정은, 현철해 마지막 길 직접 운구…장지까지 동행
(서울=연합뉴스)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19일 사망한 현철해 인민군 원수의 빈소에서 눈물을 보여 관심을 모았는데요. 그런데 김 위원장은 22일 평양 4·25 문화회관에서 진행된 영구발인식에 참석해 시신이 든 관을 직접 운구했습니다. 매우 이례적이고 파격적인 예우였습니다. 북한 노동당 간부용 장례예식장인 서장구락부 대신 4·25 문화회관에 현철해
- 연합뉴스
- 2022-05-2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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