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험지 자원한 '전과이력' 청년 만나 격려…"새출발 대견"(종합)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한 청년들과 기념사진 찍는 김정은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30일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진출하여 인생의 새 출발을 한 청년들을 만나 그들의 밝은 앞날을 축복해줬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1일 보도했다. 2021.8.31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
- 연합뉴스
- 2021-08-31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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